이제 최강 한화가 날개짓을 시작한다.

"2주 전 꼴찌팀 맞나?" 4년 전 기억을 소환한 한화, 1371일 만에 6연승…중위권으로 간다

2-4로 뒤진 5회말 동점 2점 홈런을 때린 이진영. 3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6연승에 공헌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6연승이다. 계속해서 과거의 기억을 소환한다. 27일 1005일 만에 5연

sports.news.naver.com

한화가 의미 있는 6연승을 했다. 1,371일만에....

리그 바닥권에서 사슬에 묶여 날아가는 것을 잊은 줄 알았던 독수리들이 수년간 수많은 상처만을 남기던

날개짓이 중위권으로 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개짓을 시작했다.

보살팬들도 드디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다.

'패배 잊은 한화' 또 이겼다, 이진영 동점포→노시환 결승포…4점차 뒤집고 1371일 만에 6연승 '쾌

한화 이진영이 5회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노시환이 7회 결승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패배를 잊었다. 4점차 열세를 뒤집

sports.news.naver.com

이진영의 동점 홈런과 국대 4번을 예약중이신 노시환의 결승 홈런~

노시환, 6연승을 향한 역전 솔로 홈런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그리고 이제 두경기를 뛰었지만 기대를 갖게 하는 닉 윌리엄스의 활약도 좋았다.

또한, 2군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새끼독수리들도 기대된다. 정이황 굿이네여~

[퓨처스리그] 한화 정이황, 노히트노런 달성 - 한화 vs SSG DH1 하이라이트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자유로운 바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