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외국인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 영입

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

한화이글스는 마이크 터크먼과 결별하고, 전포지션이 소화가능하고, 일본 야구를 경험한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투수도 그렇고, 일본프로야구를 경험한 외국인을 영입하네요.

신체조건은 준수하고,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에서 7시즌 뛰고, 빅리그에서는 3시즌을 뛴 것 같은데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았습니다. 3시즌 62경기 4홈런....기사처럼 거포인지?

'日 세이부 15홈런' 오그레디, 한화와 90만 $ 계약

프로야구 한화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한화는 21일 "브라이언 오그레디(Brian O'Grady)와 총액 90만 달러(약 11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의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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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22시즌을 뛰면서 15개를 넘겼네요.

그런데 다른 기사에서는 오그레디의 일본시즌 기록을 바탕으로 한화이글스가 전형적이니 공갈포 타자를 영입하는 도박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네요. ㅠㅠ

한화의 도박, 일본에서 오그레디는 전형적 공갈포 였다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 90만 달러다.미국 국적 1992년생인 오그레디는 2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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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오그레디를 끝으로 한화이글스의 2023시즌 외국인 선발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 시즌 거액을 쓰면서 FA를 영입한 한화이글스.

포텐이 터질 수 있는 많은 신인들과

외국인선수들도 부상없이 실력을 잘 발휘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