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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이야기

문동주, 김서현 한화이글스의 1,2선발이 되라~!!

by Safetyball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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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0910942

 

한화 현재이자 미래, 문동주 김서현 나란히 애리조나 캠프 합류[SS포커스]

한화 신예 투수 문동주(왼쪽)와 김서현. 제공 | 한화 이글스[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애리조나 태양 아래에서 팀의 미래를 책임질 두 영건이 새 시즌을 준비한다. 3년 만에 해외에서 캠프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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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드래프트 1순위

2022년 문동주, 2023년 김서현은 한화이글스의 1픽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화이글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토종 선발투수 부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대주들이다. 

1999시즌 우승시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으로 이어지는 과거의 황금 선발라인업에 버금가는 

선발진 구성이 이들의 포텐 폭발에 따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구단에서도 제2의 류현진 탄생을 기대하면서 애지중지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 본다. 

관심은 한화이글스 팬이 아니어도 아님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입증하듯

영건들이 구단 전지훈련에 간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면 한화이글스의 주요 뉴스 소재임은 분명한듯 하다. 

 

 

 문동주

네이버 검색 화면 캡처

2022시즌에  LG를 상대로 홈경기에 나와서 158km 직구를 던져 삼진을 잡았던 장면은 지금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화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던 것으로..

그러나 아직 가다듬고 성장해야 할 부분도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 준 첫 시즌이었다.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아 극강의 선발투수가 되길~

 

김서현

 

좋은 신체 조건에 빠른 볼을 구사하는 강속구투수, 최강야구에서 등판해서 너클볼을 던지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제발 한화의 막강 선발투수로 무럭무럭 성장해 주길~

 

2023 스프링캠프에서 두선수 모두 잘 준비해서

시즌에 훨훨 비상하는 슈퍼 초 울트라 아기 독수리들이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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