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류현진 8년 170억~
"KBO리그 최고 대우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한화이글스는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고마운 구단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때부터 꼭 한화이글스로 돌아와 보답하겠다고 생각했고,
미국에서도 매년 한화를 지켜보며 언젠가 합류할 그 날을 꿈꿨다,
그리고 지금 그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전력보강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으로 우리 팀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팬 여러분께 올 시즌에는 최대한 길게 야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75025
[공식발표] '8년 170억 잭팟' 류현진, 역대급 파격 대우로 한화 컴백…"지금 내가 있게 해준 고마운
▲ 한화 이글스 박찬혁 대표(왼쪽)와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드디어 공식 발표다. 베테랑 좌완 류현진(37)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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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계약기간이 8년, 최고대우를 해준 구단과 류현진 선수 양측 모두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호주와의 국대경기 중계를 맡았던 레전드 김태균의 촉이 맞았고
레전드 김태균이 말한 판타스틱4를 구축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기사대로 송진우 선수의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류뚱~ 화이팅~!!!!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4520740
최고 예우 약속하고 인내심 발휘…류현진 자존심 살린 한화
"MLB서 1천만달러 제안 못 받아"…12년 전 포스팅 참가 기준한화, 꾸준히 구애하며 1월 말 계약안 전달…손혁 친분도 한몫미소짓는 류현진2012년 7월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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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112870
'역사로 시작해서 역사로 끝난다' 역대 최고대우! 괴물이 돌아왔다…만년 하위권은 그만, 5강 그
박찬혁 대표이사(왼쪽)고 류현진. 사진제공=한화 이글스박찬혁 대표이사(왼쪽)고 류현진. 사진제공=한화 이글스류현진.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괴물' 류현진(37)이 12년 만에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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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32757
“고마웠어요, 코리안 몬스터!”…ML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한화行에 작별 건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 작별을 건넸다. 사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고마웠어요.”이제 KBO리그 한화이글스 선수가 된 류현진(37)을 향해 전(前) 소속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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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 될 것" 류현진 한화와 8년 170억원 계약, 토론토가 전하는 작별 인사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영원히 기억 될 겁니다"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돌아온 날, 전 소속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작별 인사를 남겼다.류현진은 22일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옵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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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uMgcKpcF4Q?si=L-Ma1UEVcJFkEwZr
한화 이글스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갔습니다. ^^
https://youtu.be/U6HPRjlnp70?si=QdqkpAg9x221R-u-